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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중령→대령 진급 명단, 육군, 해군, 공군, 해병대 ROTC 진급자

by sk4view 2024. 9. 20.

목차

    2025년 중령→대령 진급 명단, 육군, 해군, 공군, 해병대 ROTC

    최근 국방부는 2025년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하는 장교들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진급 대상은 2003년 입대한 03군번으로, 육군사관학교 59기, 3사관학교 38기, 학군사관(ROTC) 41기, 학사사관 41/42기가 해당됩니다. 이 외에도 2002년 이전 입대한 장교들도 자동으로 진급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.

    2025년 중령→대령 진급 명단

    주요 진급 기준과 특징

    이번 진급에서는 전체 대상자 중 약 6~7% 정도만이 대령으로 진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진급 심사의 핵심 사항은 고급 장교로서의 역량, 품성, 리더십 등이 고려되었습니다. 이는 매년 비슷한 기준이 적용되지만,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군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전문성이 강조되었습니다.

    육군 대령 진급자 명단

    보병(81명)

    • 강완희, 강원석, 강윤영, 강제민, 구승회, 국상연, 권경민, 김경준, 김규보, 김동훈, 김문수, 김병규, 김병재, 김상범, 김성태, 김시욱, 김영석, 김윤근, 김윤동, 김일환, 김재욱, 김정열, 김정훈, 김종준, 김주영, 김형기, 김혜원, 나동은, 노명현, 노진철, 도기완, 류윤석, 박신애, 박재형, 박정훈, 박흥진, 변용성, 서우형, 설승철, 양대현, 윤만규, 이광희, 이기민, 이기택, 이동엽, 이병석, 이세영, 이승원, 이영석, 이용민, 이우진, 이재군, 이한진, 이호철, 임경선, 임성진, 임성훈, 장승훈, 장영범, 장춘삼, 장훈, 전웅, 조은경, 조은상, 조현준, 지건모, 차태경, 최문석, 최진용, 최하용, 최한수, 최호동, 하현용, 한태수, 허진무, 홍성룡, 황제봉, 황지현
    • 임기제: 안정권, 이양수, 조우현 

    포병(20명)

    • 강성이, 김종연, 배명진, 서동민, 신승훈, 안태수, 여창재, 옥지흠, 유영재, 윤주영, 이건욱, 이태수, 이현구, 전영욱, 정명식, 차경상, 최동호, 최재흥, 황종윤
    • 임기제: 조종현

    기갑(7명)

    • 강민성, 마동훈, 배지원, 백승원, 선유권, 오창훈, 이영석

    공병(8명)

    • 김정환, 박철범, 심재빈, 이영인, 장지호, 정훈, 최규범
    • 임기제: 고병찬

    방공(2명)

    • 양승훈, 한건희

    정보(11명)

    • 김건수, 김윤직, 박원익, 심영호, 이동희, 이성래, 이용배, 이주희, 전용수, 홍기택
    • 임기제: 손창수

    정보통신(10명)

    • 김길수, 김민국, 김성진, 백철민, 이철기, 정재현, 진순규, 최인성, 홍정환
    • 임기제: 강정호

    항공(5명)

    • 김일진, 김주성, 이정규, 이진호, 임창규

    기타 병과

    • 병기, 병참, 군수, 화생방, 인사, 군사경찰, 재정, 정훈, 군의, 의정, 간호, 법무, 군종, 교수, 연구개발, 획득 전문, 국방관리, 인력 교육조직편성, 국방정책 전략, 군사력 건설 유지, 방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급자가 발표되었습니다.

    육군 ROTC 대령 진급자 명단

    ROTC 출신 장교들도 대거 진급에 성공했습니다.

    • 34기: 손장수 (안동대/정보)
    • 35기: 조중현 (상지대/포병), 고병찬 (경기대/공병)
    • 36기: 조정남 (군산대/화생방)
    • 38기: 이용민 (충북대/보병)
    • 39기: 노명현 (고려대/보병), 류윤석 (우석대/보병), 이기민 (한국외대/보병), 이영석 (동국대/보병), 등

    해군, 공군, 해병대 ROTC 대령 진급자 명단

    • 해군 39기: 배상훈 (한국해양대), 윤영근 (부경대)
    • 공군 37기: 이동철 (항공대), 38기: 황광태 (금오공대), 39기: 정한철 (항공대)
    • 해병대 39기: 나국환 (제주대)

    결론

    이번 진급 발표를 통해 각 군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이 대령으로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이들이 국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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